"모두 인정하는 틀 만들자" 감독도 베테랑도 작심토로, 총대멘 KIA 스리피트 논란 종지부 찍을까? [오!쎈 광주]
KIA 이범호 감독과 최형우./OSEN DB "모두가 인정하는 규칙 정하자". KIA 타이거즈가 10일 SSG 랜더스전에서 빚어닌 스리피트 논란에 적극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범호 감독과 베테랑 최형우까지 나서 스리피트에 대한 정확한 규정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단은 11일 오후 KBO에게 공식 질의를 전달했다. 비난과 소모적인 논쟁이
- OSEN
- 2024-05-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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