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ERA 8.36'디펜딩 챔피언의 13억 1선발, 팔각도 교정 후 생존게임 시작…"지켜봐야죠" [오!쎈 부산]
1회말 3실점 허용한 LG 선발투수 엔스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4.21 / soul1014@osen.co.kr “지켜봐야죠.”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투수인 디트릭 엔스의 반등에 대해 얘기를 했다. 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100만 달러에 야심차게 영입한 1선발
- OSEN
- 2024-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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