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3일 만의 사직 등판' 류현진 또 미뤄졌다...수원 이어 사직도 우천 취소 [오!쎈 부산]
구장 관계자들이 사직야구장 방수포에 쌓인 빗물 제거를 하고 있다. 2024.05.07 / foto0307@osen.co.kr 수원과 사직에서 열릴 2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간 3차전 맞대결을 우천 취소한다고 결정했다. 그에 앞서서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
- OSEN
- 2024-05-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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