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후 3연승 부활의 기지개 켠 롯데, 김태형 감독은 “아쉽다” 왜? [오!쎈 대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에 8-7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05.03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드디어 반등의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롯데는 지난 2일 사직 키움전 이후 3연승을 질주 중이다. 끊임없이 침묵했던 타선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3연승 중 홈런 5개를 터뜨리는 등 상대 마운드에
- OSEN
- 2024-05-05 14: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