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삐걱거린 삼성의 믿는 도끼, 국민 유격수는 "AI 아닌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다" 감싸 안았다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5.03 / foto0307@osen.co.kr “그동안 정말 잘해줬다. AI가 아닌 인간이기에 이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혔다. 선발 투수가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으나 계투진이 삐걱거렸다. 지난 3일 경기에
- OSEN
- 2024-05-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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