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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섭씨 49도' 펄펄 끓고 갈라진 땅…폭염에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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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낮 최고 기온이 섭씨 50도 가까이 치솟은 인도에서 폭염으로, 하루에만 9명이 숨졌습니다. 인도와 이웃한 파키스탄에서도 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열사병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종훈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호수 바닥이 쩍쩍 갈라졌습니다.

말라 비틀어진 사탕수수에 농부의 마음도 함께 타들어 갑니다.

폭염과 가뭄으로 물이 바닥나면서 뉴델리 빈민촌엔 긴급 급수차가 동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