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우완 깜짝 등장 꽃감독 흥분...트레이드 신화 꿈꾸는 23살 예비역 "151km 나와 나도 놀랐다" [오!쎈 인터뷰]
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홈팀 KIA는 황동하를, 방문팀 한화는 리카르도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8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도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03 / dreamer@osen.co.kr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
- OSEN
- 2024-05-05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