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손호영의 1군 말소에 김태형 감독이 내뱉은 한마디 [오!쎈 대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에 8-7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05.03 / foto0307@osen.co.kr “참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내야수 손호영의 전력 이탈에 아쉬움 가득한 한마디를 내뱉었다. 지난 3월 30일 사이드암 우강훈(LG)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에 합류한 손호영은 공수주 3박자를 고
- OSEN
- 2024-05-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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