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고 좋아지나 했더니 다시 무안타...50억 FA, 삼진-뜬공-뜬공. 타율 1할6푼2리 [오!쎈 퓨처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오재일이 홈런을 때린 다음 날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재일은 1일 대구 경산구장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5차례 타석에 들어서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삼성은 1회 김현준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김재혁의 땅볼 때 유격수가 2루로 송구한 것이 악송구, 외야 1루쪽 파울지
- OSEN
- 2024-05-01 15: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