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홍철의 다짐, "결국 최선-결과 만드는 것 중요" [오!쎈인터뷰]
"결국 최선 그리고 결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는 2022년 8월부터 감독 대행을 시작으로 팀을 이끌어온 최원권 감독이 19일 물러나자 홍익대를 맡고 있던 박창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지난 시즌 파이널 A에 진입했던 대구는 올해는 K리그 1 8라운드까지 1승 4무 3패 승점 7점으로 10위에 그치고, 코리아컵에서 2부 팀인 충북청주에
- OSEN
- 2024-04-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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