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은 피했다’ 150km 사구 맞은 최정, 추가 진단 결과 미세골절 아닌 단순타박 [오!쎈 인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엘리아스를, KIA는 크로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SSG 최정이 몸에 맞는 공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2024.04.17 / soul1014@osen.co.kr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7)이
- OSEN
- 2024-04-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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