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도 박정원 회장 왔다! KIA와 홈개막전 2만3750석 매진…미세먼지 ‘매우나쁨’에도 티켓 완판 [오!쎈 잠실]
두산 박정원 구단주가 가수 성시경과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3.29 / cej@osen.co.kr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1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땅볼을 치고 있다. 이때 KIA 3루수 김도영이 포구실책을 범하며 두산이 2점 득점을 만
- OSEN
- 2024-03-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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