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하다는 것 알았지만…" 23점 폭발 김연경, 결국 '월클' 보여줬다 [오!쎈 수원]
경기종료후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18 / soul1014@osen.co.kr 흥국생명이 현대건설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고전하던 김연경이 결국 팀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15-25
- OSEN
- 2023-10-19 01: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