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기록 넘었다' 자유형 800m 김우민, 여유 있는 격차로 金 추가 [오!쎈 항저우]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김우민이 경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김우민은 7분46초03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자유형 800m에서는 김우민(22, 강원도청)의 적수가 없었다. 김우민은
- OSEN
- 2023-09-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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