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집도한 美명의’ 찾아간 안우진, 토미 존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다…3일 2차 검진→9일 귀국 예정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4)이 성공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마쳤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안우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24경기(150⅔이닝) 9승
- OSEN
- 2023-09-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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