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가 될 수 없지만 양의지 따라가기 위해 3~4배 노력해야" 예비 FA 포수가 말하는 땀의 진실 [오!쎈 인터뷰]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 /what@osen.co.kr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태군(34)은 노력파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노력하는 만큼 결과는 따라온다는 믿음이 확고하다. 2021년 12월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NC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김태군은 지난해 타격에 눈을 떴다. 10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푼8리(205타수 61안타) 2홈런 25타점 20득
- OSEN
- 2023-03-3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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