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와 김하성, 누가 더 뛰어난가” ML 스카우트가 묻다. 답은? [오!쎈 스코츠데일]
2020년 키움에서 김하성(오른쪽)과 이정후가 함께 뛰던 시절. / OSEN DB 키움 히어로즈는 여러 명의 메이저리거를 배출했다.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까지 3명을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보냈다. 이제 4번째 선수로 이정후가 유력하다. 이정후는 올 시즌을 마치면 7시즌을 채우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계획이다. 지난 겨울 구단으로부터 포스팅 허락을 받았
- OSEN
- 2023-02-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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