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리치 같네, 폼이 이쁘다” 염갈량 칭찬 받은 10라운더 복덩이, 그러나 혼도 났다 왜? [오!쎈 스코츠데일]
LG 문성주가 6일 미국 캠프에서 이호준, 모창민 타격코치로부터 특별 레슨을 받고 있다. /orange@osen.co.kr LG 트윈스의 미국 스프링캠프에는 특별한 타격 훈련 시간이 있다. 매일 타자 한 명을 데려다가 이호준, 모창민 타격코치 2명이 붙어서 집중 지도하는 ‘이모 레슨’이 있다. 각 타자들 마다 자신의 스윙을 정립하는 시간이다. 염경엽 감독이
- OSEN
- 2023-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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