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포수 유강남 저격' 오지환의 장담, "우리팀은 박동원이 더 플러스다. 우리가 100% 윈인 계약이다" [오!쎈 스코츠데일]
LG 오지환이 미국 스코츠데일 스프링캠프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2루 도루 성공하면, 세리머니를 하겠다." 오지환(33, LG)이 FA로 LG를 떠난 유강남(31, 롯데)을 향해 저격 멘트를 제대로 날렸다. 유강남 상대로 2루 도루를 성공하면, 유강남에게 보란듯이 세리머니를 펼칠 계획이다. LG 선수단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
- OSEN
- 2023-02-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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