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량 2배 괜찮아” 키움 1R 유망주 김건희, 1호 투타겸업 선수 꿈꾼다 [오!쎈 원주]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 /OSEN DB 키움 히어로즈 김건희(18)가 1호 투타겸업 선수를 꿈꾸고 있다.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6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김건희는 마무리캠프에서 투수와 타자를 모두 연습하고 있다. 선수들의 재능을 살리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키움은 김건희에게 투타겸업의 기회를 준다는 계획이다. 김건희는 21일 강원도 원주 태장
- OSEN
- 2022-11-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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