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대졸 내야 유망주, “이승엽 감독님 꼭 1군서 뵙겠습니다” [오!쎈 인터뷰]
KT 신인 류현인 / KT 위즈 제공 야구 예능 ‘최강야구’가 낳은 최고 아마추어 스타 류현인(22)이 KT 위즈 마무리캠프서 데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내년 1군에 입성해 최강 몬스터즈 시절 사령탑이었던 두산 이승엽 감독을 상대로 만나는 것이다. 광주진흥고-단국대 출신의 류현인은 지난 9월 15일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서 KT 7
- OSEN
- 2022-11-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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