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이강인 '0분'... 벤투호, 이유 있다[오!쎈 현장]
후반 한국 이강인이 몸을 풀고 있다. 2022.09.27 / dreamer@osen.co.kr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둔 벤투호는 ‘윤곽 잡힌 원팀’이었다. ‘세계 3대 리그’ 스페인 라 리가에서 올 시즌 맹활약하고 있는 이강인(21, 마요르카)의 ‘0분 출전’이 아쉬움 그 이상을 끌어내지 못하는 이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27
- OSEN
- 2022-09-28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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