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FA 3인방 동반 폭발, 1위팀 마운드도 어찌할 바를 몰랐다 [오!쎈 인천]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알포드가 선제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만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2.08.12 / dreamer@osen.co.kr KT 위즈의 중심타선이 모처럼 무섭게 터졌다. 외국인타자와 FA 3인방
- OSEN
- 2022-08-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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