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 테스형 이탈…안타까운 KIA 사령탑, "예상치 못한 부상, 남은 선수들 더 힘 내주길" [오!쎈 인천]
KIA 선수단. / OSEN DB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도 불의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가 공백을 아쉬워했다. KIA 관계자는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9차전을 앞두고 전날(2일) SSG 선발 김광현의 투구에 공을 맞은 소크라테스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소
- OSEN
- 2022-07-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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