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홈런’ 박병호의 진심, “홈런 개수 의식 안한다” [오!쎈 대구]
OSEN DB “홈런 개수를 의식하기보다 아직 제 개인적인 목표가 많이 남았기에 더욱더 정진하려고 한다”. 쳤다 하면 홈런이다. 박병호(KT)가 5경기 연속 손맛을 봤다. 박병호는 30일 대구 삼성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양준혁을 제치고 역대 개인 통산 최다 홈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4번 1루수로 나선 박병호는 2-0으로 앞선 3회 무사 1루 상황
- OSEN
- 2022-07-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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