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8강행 결승골' 안재준, "울산전 간절, 더 보여주고 싶다"[오!쎈인터뷰]
[사진]KFA 제공 안재준(21, 부천FC)이 울산 현대와 8강 대결에 뛰고 싶다는 소망을 숨기지 않았다. 안재준은 2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4라운드(16강전) 광주FC와 홈경기에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에 기여했다. 안재준의 활약 속에 부천은 2016년 4강 진출 후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
- OSEN
- 2022-05-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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