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1위 투수, 재검진 부상 호전..."2~3일 후에 캐치볼 들어간다" [오!쎈 인천]
SSG 마무리 투수 김택형이 곧 캐치볼에 들어간다. 재검 결과 상태가 호전됐다. 김원형 SSG 감독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와의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이탈한 김택형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김택형이 재검을 받았는데,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나왔다. 선수 본인도 괜찮아졌다고 한다. 2~3일 이후에 캐치볼에 들어간다고 들었다"고 전
- OSEN
- 2022-05-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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