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첫 선' 수원FC 이승우, "서울 꼭 이기고 싶다... 눈물 흘리기도 했다" [오!쎈현장]
"서울이 이길 때 울기도 했다. 꼭 이기고 싶다".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오프닝 미디어데이 행사가 14일 서울 효창동 백범 김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과 주장 홍정호 등 K리그 1 각 팀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수원FC 대표로 김도균 감독과 함께 이승우가 참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 OSEN
- 2022-02-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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