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데뷔→경쟁 준비' 최민준, 1년간 느낀 책임감 [오!쎈 인터뷰]
SSG 랜더스 우완 최민준. / OSEN DB “책임감 무겁게 느꼈습니다.” SSG 랜더스 우완 최민준(23)은 지난해 프로 1군 무대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 경험을 했다. 프로 데뷔는 4년 전 2018년이고 선발 경험은 상무 시절에 있었지만, 1군 무대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적은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최민준은 OSEN과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을 되돌
- OSEN
- 2022-01-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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