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 안병준, 왜 K리그1 영입제의 거절했을까? [오!쎈 부산]
‘K리그2의 레반동무스키’ 안병준(32, 부산)은 왜 K리그1에 도전하지 않는 것일까. K리그 미디어캠프가 18일 부산 송정에서 개최됐다. 부산아이파크의 리카르도 페레즈, 박종우, 안병준이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안병준은 지난 시즌 34경기서 23골, 4도움을 기록하며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에 올랐다. 검증된 ‘인민호날두’ 안병준에게 많은 K리그1 팀
- OSEN
- 2022-01-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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