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SG, 김재현…기회의 땅서 새출발 "다 보여주겠다" [오!쎈 인터뷰]
SSG 랜더스 소속이 된 김재현의 삼성 라이온즈 시절. / OSEN DB SSG 랜더스가 전력을 강화했다. 정든 팀을 떠나 SSG맨이 된 김재현(30)은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 한다. SSG는 1일 “선수단 뎁스 강화 차원에서 투수 노경은(37)과 내야수 김재현(30)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일찌감치 노경은과 김재현의 입단 테스트 소식은 알려지면서 관심이
- OSEN
- 2021-12-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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