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범 오버헤드킥 원더골 작렬’ 성남, K리그1 잔류 유력…광주 강등유력 [오!쎈 성남]
안진범(29, 성남)의 오버헤드킥 결승골이 터진 성남FC가 K리그1 잔류에 다가섰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에서 안진범의 결승 오버헤드킥 원더골이 터져 광주FC를 1-0으로 이겼다. 승점 47점이 된 성남은 오는 1부리그 잔류가 유력하다. 패한 최하위 광주(승점 36점)는 사실상 강등이 매우 유력하다
- OSEN
- 2021-11-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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