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범 원더골+김영광 미친선방’ 성남, K리그1 잔류 눈앞에 [오!쎈 성남]
김영광(38, 성남)의 미친 선방쇼와 안진범(29, 성남)의 오버헤드킥 원더골이 성남FC를 살렸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에서 광주FC를 1-0으로 이겼다. 승점 47점이 된 성남은 1부리그 잔류가 유력해졌다. 패한 최하위 광주(승점 36점)는 사실상 강등이 매우 유력하다. 강원(승점 39점, 11위
- OSEN
- 2021-11-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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