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고 투구" 3이닝 35구 쾌투 프랑코, 연투 준비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앤더슨 프랑코 /OSEN DB 롯데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불펜에서 연투를 준비한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23일 사직 한화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프랑코가 어제(22일) 시즌 최고 투구를 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가장 효과적인 경기였다. 35구를 던지면서 안타를 1개밖에 맞지 않았다"며 "선발과 불펜 필승조 사이 다리 역할을 김
- OSEN
- 2021-10-23 15: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