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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 투구" 3이닝 35구 쾌투 프랑코, 연투 준비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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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롯데 자이언츠 앤더슨 프랑코 /OSEN DB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롯데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불펜에서 연투를 준비한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23일 사직 한화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프랑코가 어제(22일) 시즌 최고 투구를 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가장 효과적인 경기였다. 35구를 던지면서 안타를 1개밖에 맞지 않았다"며 "선발과 불펜 필승조 사이 다리 역할을 김도규와 함께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오늘 밤에도 프랑코가 대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선발에서 구원으로 보직을 바꾼 프랑코는 전날 한화전에서 선발 이인복에 이어 5회 두 번째 투수로 나섰다. 7회 에르난 페레즈에게 맞은 2루타가 유일한 출루 허용.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1-0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투구수도 35개로 많지 않아 이날도 불펜에서 등판 대기한다. 프랑코는 지난 9월30일~10월1일 사직 KT전, 6~7일 사직 KIA전과 잠실 두산전에 연투를 한 바 있다. 연투한 2경기에서 총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딕슨 마차도(우격수) 신용수(중견수) 손아섭(우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정훈(1루수) 안치홍(2루수) 한동희(3루수) 지시완(포수) 추재현(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우완 이승헌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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