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 날이길” 승리 가뭄 145일…비운의 외인, 감격의 4승투[오!쎈 창원]
NC 다이노스 웨스 파슨스 /OSEN DB 145일 만에 따라온 값진 승리였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145일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따냈다. 파슨스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99구 4피안타(1피홈런) 무4사구 7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
- OSEN
- 2021-10-19 22: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