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내규 위반→오선진 허리 통증' 유격수 고민 깊어지는 삼성 [오!쎈 대구]
[사진] OSEN DB 산 넘어 산이다. 삼성의 유격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학주가 선수단 내규 위반으로 2군행 통보를 받은 데 이어 오선진이 허리 통증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7월 6경기 타율 4할5푼(20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 3득점을 기록하는 등 후반기 동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학주는 선수단 내규 위반으로 1군 전력에
- OSEN
- 2021-08-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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