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출신 장필준, 후반기 삼성 계투진의 키를 쥐고 있다 [오!쎈 대구]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전반기를 3위로 마감한 삼성이 후반기 총력전을 선언했다. 마운드 운용에도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 OSEN
- 2021-08-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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