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에 커쇼가 있다면 삼성에는 백쇼가 있다...롯데전 QS+ 6승 성공 [오!쎈 부산]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삼성 선발 백정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누군가는 말했다. 삼성에는 외국인 투수 3명이 있다고.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과 벤 라이블리의 대체 선수로 2주 자가격리 중인 마이크 몽고메리 그리고 백쇼.
- OSEN
- 2021-06-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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