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타율 .355’ 이정후, 역시 국가대표 외야수! [오!쎈 고척]
키움 이정후./rumi@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2)가 빼어난 클러치 히팅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무사 1, 2루에서는 1루수 땅볼을 친 이정후는 투수 견제에 걸리
- OSEN
- 2021-06-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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