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추격 차단한 강재민,13G 18⅔이닝 연속 무실점…도쿄행 자격 증명 [오!쎈 대전]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초 무사 2루 상황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강재민이 역투하고 있다. 21.06.15 / soul1014@osen.co.kr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 발표 하루를 앞두고 강재민(24·한화)이 리그 최고 불펜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
- OSEN
- 2021-06-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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