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들 개막 완벽 상태 아니었다...국내 캠프 영향" 류지현 감독의 실토 [오!쎈 광주]
LG트윈스 선수들은 지난 2월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했다. soul1014@osen.co.kr "완벽한 상태가 아니었다".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지난 2월 펼쳐진 30년 만의 국내 스프링캠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따뜻한 해외로 나가지 못해 개막 준비에 상당한 차질이 있었고, 특히 투수들에게 영향이 켰다고 진단했다. LG
- OSEN
- 2021-05-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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