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3삼진’ 국민거포 기살리기, “6회 호수비 덕분에 승리” [오!쎈 잠실]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6회말 1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강습타구를 잡으며 병살플레이로 이닝을 끝낸 박병호 1루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키움 히어로즈가 삼진만 3개를 당하며 침묵한 ‘국민거포’
- OSEN
- 2021-05-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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