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5이닝 3실점’ 한현희, 팀 승리에도 2% 부족한 아쉬움 [오!쎈 고척]
키움 선발 한현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27)가 조금은 아쉬운 투구 내용을 보였다. 한현희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6타자 연속 범타로 경기를 시작한 한
- OSEN
- 2021-05-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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