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 두 명의 유망주 [오!쎈 부산]
2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LG 류지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LG 트윈스는 지난 2일부터 NC(창원), 롯데(부산)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선수들의 실전 감각 향상과 기량 점검을 꾀하고 있다. 7일 롯데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류지현 감독은 "남부 원정에 함께하고 있는 선
- OSEN
- 2021-03-08 18: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