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첫 골' 이동준, "첫 단추 잘 꿰었지만 이제 한 경기" [오!쎈 울산]
울산은 시즌 개막전부터 5골 차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특히 홍명보 감독의 K리그 데뷔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반면 강원은 주장 임채민이 퇴장을 당하며 불안한 개막전을 치렀다.후반 울산 이동준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이번 시즌 울산 현대의 유니폼을 입은 이동준이 개막전부터 매
- OSEN
- 2021-03-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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