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학교폭력·나승엽’ 변수 가득했던 2021 신인 드래프트 [오!쎈 테마]
[사진]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 KBO 제공 예년보다 많은 변수 때문에 혼란에 혼란을 거듭했던 신인 드래프트가 마침내 끝났다.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차지명회의가 지난 21일 열렸다. 1치지명을 받은 9명을 포함해 총 109명의 선수가 프로구단의 부름을 받았다. 올해 드래프트는 예년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여
- OSEN
- 2020-09-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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