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만 믿은 류중일 감독, ‘볼넷 남발’ 8회 위기 자초 [오!쎈 잠실]
8말 무사에서 LG 진해수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LG 트윈스가 역전패를 당했다. 8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LG 트윈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5-6 역전패를 당했다. LG는 공동 3위에서 4위로 떨어졌고, 두산이 한화 이글스에 3-11 패배를
- OSEN
- 2020-09-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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