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3안타 폭발? 뜨거운 페르난데스, KBO 신기록 도전 [오!쎈人]
5경기 연속 3안타? 두산베어스의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KBO 최초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날리며 최근의 뜨거운 타격기세를 이어갔다. 1회 첫 타석에서 1타점짜리 좌중간 2루타를 날렸고, 2회도 중전안타를 기록했다. 세번째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 네
- OSEN
- 2020-08-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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