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XXX” ..조성환 감독 인천 데뷔전서 관중석 욕설 촌극 [오!쎈 현장]
오랜만에 직관을 온 축구팬들이 선을 넘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에서 나상호에게 두 골을 내주며 성남FC에게 0-2로 졌다. 5무10패의 인천(승점 5점)은 독보적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꼴찌 인천과 11등 성남이 그들만의 치열한 잔류경쟁을 펼쳤다. 조성환 감독이 새로 부임한
- OSEN
- 2020-08-10 06:31
- 기사 전체 보기